도서관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 사무실 처럼 창의력을 불러모아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페이스 북처럼 도서관에 오는 기쁨을 주고, 트위터 처럼 소통의 장이 되는 그런 도서관!(회사 이름마다 링크 연결 되어 있음. 들어가보면 새로운 세상이다.) 말로만 사업하자고 하고 머리 쥐어짜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누구는 반대할지도 모르겠지만(억울하면 관장 하시던가...!), 난 이제 도서관이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 운영자인 나도 가끔 재미없고 지루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누가 오고 싶어 할까?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이 놀이터처럼 아무때나 즐기러 오는 곳이 됐으면 한다.
책이던, XBOX건, 만화건, 커피건, 간식이건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동네 놀이터 마냥 암때나 편히 와서 쉬거나 놀거나 책을 보거나, 아님 놀이터 벤취에 늘 있는 커플들처럼 연애질을 해도 좋다. 이젠 도서관이 오픈된 공간으로 바뀌어서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모여야 사람도 낚고 일도 벌릴 수 있으니.
놀이터가 되기 위한 조건 중에 하나, XBOX를 설치 했으니 이제 조금씩 그 영역을 확장 시켜보려한다. XBOX 다음으로 얼마 남지 않은 운영비를 털어서라도 과자 창고 하나를 만들었으면 한다. 이렇게...
<쌓여있는 콘푸로스트는 보기만 해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 나는 듯.>
PS. 과자 창고 이후엔, 보드게임, 안락 소파, 만화책(슬램덩크 전권), 스탠드 등이 내 머리 속에 있다.
누구는 반대할지도 모르겠지만(
책이던, XBOX건, 만화건, 커피건, 간식이건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동네 놀이터 마냥 암때나 편히 와서 쉬거나 놀거나 책을 보거나, 아님 놀이터 벤취에 늘 있는 커플들처럼 연애질을 해도 좋다. 이젠 도서관이 오픈된 공간으로 바뀌어서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모여야 사람도 낚고 일도 벌릴 수 있으니.
놀이터가 되기 위한 조건 중에 하나, XBOX를 설치 했으니 이제 조금씩 그 영역을 확장 시켜보려한다. XBOX 다음으로 얼마 남지 않은 운영비를 털어서라도 과자 창고 하나를 만들었으면 한다. 이렇게...
"보통의 존재" 를 읽다보면 매뉴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매뉴얼 편을 읽고나서 도서관 운영에도 제대로 된 매뉴얼을 새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마침 과자 창고 운영에 관한 매뉴얼이 문득 떠오른다.
"먹은 만큼 채우고 가세요. 단, 메뉴는 알아서!"
PS. 과자 창고 이후엔, 보드게임, 안락 소파, 만화책(슬램덩크 전권), 스탠드 등이 내 머리 속에 있다.